작성일 : 22-06-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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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민박에 감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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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시몬
 조회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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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동안 기쁨이 많을까 아픔이 많을까, 아니면 똑 같을까
우리 가슴에 기쁨이 많이 남으까 아픔이 많이 남을까 똑같을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기쁨도 고갤 숙이고 아픔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흘러간다
어제도 아니고 다가올 내일에 결코 번민 할필요도 없다
푸르름이 진해가는 유월이다
호르래 호르래 산새 벗삼아 호젓한 산길 더듬다 솔향기 머문 이곳에서 발을 뻗는다
꽃다발은 얼마 못가 시든다
풋풋한 솔향기는 어제 지치고 힘들때 좋은님 가슴에 다가오는 또한 내일이다
또한 솔향기 민박에서의 그집....... 너른 마당에 왁자지껄 웃음 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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